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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라트 단골 고객...
작성자 포라트 (ip:175.205.58.145)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5-28 1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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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5

 안녕하세요 포라트입니다.

포라트를 애용해주셨는데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구매해주신 제품이 모달와플차렵인데 저희가 60수로 제작했었던 제품이 스크래치행사전을 할때 섞여서 판매가 된것같습니다.

저희 본사로 제품을 반품해주시면 제품 확인후 같은 제품으로 교환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포라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포라트를 애용하는 고객입니다..

백화점을 통해서 포라트를 애용하다가 본사의 포라트 행사를 알게 되어 3번째 발걸음을 했습니다.

불량감자,스크래치 상품이다보니 어느 정도 감수하고 구매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도저히 아니다 싶어 글을 적습니다..

2019년 4월 22일~5월4일 행사 중에 벌집 모양 차렵이불을 사왔습니다.

가격도 40만원 넘는 정찰 가격이 붙었고 행사가가 13만 몇 천원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는 고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음)가격이라

괜찮겠다 싶어 구매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세탁해서 덮을려고 드라이 세제로 살짝 한번 세탁했는데...솜 누빈 한 부분이 찢어지더라고요..

솜이 워낙 두툼해서 그런가?하고  가장자리 겹쳐서 넣어 놓은 솜 다 떼어 내고 말려서 한 보름 정도 덮었나? 그리고 날씨가 더워서

세탁해서 넣어 놓을려고 일부러 세탁기도 안돌리고 욕조에서 손 빨래 했습니다..(천이 약해 보여서...)

탈수 하고 널려고 보니 한 두 군데도 아니고 솜 십자로 누빈 부분이 다 찢어지고 미어 지네요...

아무리 행사 상품이라고 해도 이거는 아니다 싶습니다..

불량감자,스크래치도 감수 하고 천은 좋은 물건이라 생각하고 좋은 물건 싸게 살려고 그 먼 곳까지 찾아 갔는데.. 너무 실망스럽고

화가 나네요...  아시고 하시는 건지? 모르시고 하시는 건지?

포라트 라는 이름을 가진 회사가  이런 천으로 이불을 만들어 판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행사제품이라 그렇다고 말씀하신다면 더욱 실망스럽습니다..

더더구나 행사제품은 포라트를 애용하는 단골 고객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것 아닌가요?

전 그렇게 믿고 갔습니다.. 

하여튼 이제는 한번 더 세탁하면 더 많이 찢어져서 솜이 다 보여서 버려야 할 것 같은 상태 입니다..

말려야 하나? 버려야 하나? 생각 하다가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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